학창시절 반장선거에 나갈 정도로 공부도 잘했지만 한순간의 잘못으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후 발표불안이 생겼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는 발표를 해야 하는 자리에 서면 목소리랑 손, 발이 너무 떨렸습니다. 현재는 회사에 취직하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회사가 기획사라서 발표할 시간이 많아 발표불안을 극복하고 싶어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굿바이! 발표불안 10회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발표를 하는 게 아닌 저의 발표불안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혀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불안감이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에만 취중 된 프로그램이 아닌 심리, 스피치, 목소리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불안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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