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입찰 pt를 많이 하는데 평소 발표불안과 부족한 발표 스킬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외국 생활을 오래 해서 발음도 부정확해 프레젠테이션의 총체적 난국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함에 있어 내용도 중요하지만 전달력이 입찰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스피치 1,2, 3 단계를 순차적으로 들었습니다.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단계별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생님이 수업 첫 시간 스피치 1, 2단계를 들으면 프레젠테이션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그런 부분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다양한 발표 스킬을 많이 익힐 수 있었고, 평소 대화할 때도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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